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루세이더 킹즈 2/제국과 왕국 (문단 편집) ==== 왕국 ==== * [[이스라엘]] 왕국(Kingdom of Israel): 유대교를 믿는 캐릭터가 Jerusalem + Ascalon + Galilee + OultreJourdain 공작령을 완전히 지배하고 예루살렘 백작령이 유대교로 개종되어 있는 상태에서 활성화 되는 이스라엘 왕국 재건 디시전을 통해 생성한다. 홀리 퓨리 DLC부터는 이스라엘을 재건한 영주는 유대교일 때 적용되는 전용 혈통을 받는다. 그리고 Holy Fuy DLC가 출시된 이후로, [[이스라엘 왕국]] 건국 디시전이 발동되면 [[예루살렘 왕국]] 권역이 모조리 이스라엘 왕국의 것으로 대체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예전에는 예루살렘 왕국이 디시전으로 메인 작위인 공작령을 이용해 왕국을 만드는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권역을 없애버리지 않는 이상, 권역 동화가 절대 되지 않으므로 다른 작위를 가진 채로 부수적으로 만든 게 아닌 이상, 무조건 타 세력을 쳐서 권역 동화를 시켜야 했다. 그래서 안 그래도 생성 난이도가 어려운데 더 지옥 같았으나 수정된 것이다.] * [[헝가리 왕국]](Kingdom of Hungary) : 867년도로 시작해서 마자르 왕위를 가지고 군주가 헝가리인일 경우 Pest 공작령이나 Transylvania + Ungvar + Nyitra 지역을 완전히 점령하면 디시전을 통해 헝가리 왕국으로 바꿀 수 있다. Horse Lord DLC를 가지고 있다면 선택할 수 없다[* 이때는, 유목정 군주로 플레이해서 [[헝가리]] 땅에 정착하면, 헝가리 전역이 [[헝가리 왕국]]의 권역으로 바뀌게 된다.]. * [[레온 왕국]](Kingdom of Leon) : 867년도로 시작해서 아스투리아스 왕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Leon + Asturias 공작령을 완전히 지배하고, Leon 백작령을 수도로 하는 상태에서 디시전이 활성화된다. * [[십자군 국가]](Crusader states): 십자군 참여중 십자군에게 공격받는 국가의 아무 공작령이나 첫번째 홀딩들[* 굳이 도시나 사원 홀딩을 모두 점령할 필요는 없다.]을 모두 점령하면 생성할 수 있으며 총 4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기존의 작위는 후계자에게 넘기고 십자군 국가에 정착해서 플레이하거나 십자군 수혜자에게 십자군 국가 작위를 줄 수 있고 현재 가지고 있는 작위를 버리지않고 십자군 국가작위를 가질 수 있는데 그러면 현재 소속된 국가의 영역으로 넣어 지면서 관습권역이 바로 동화된다.[* 예를 들어 프랑스 왕이나 프랑스 왕의 봉신이 십자군 국가를 설립하고 작위를 가지면 십자군 국가를 설립한 지역이 프랑스 왕국령에 바로 동화된다.] 생성 시 '십자군 ~ 왕국(Crusader Kingdom of ~)'이라는 이름으로 생성된다. * [[제노바 공화국]](Republic of Genoa) * [[피사 공화국]](Republic of Pisa) : 위 두 왕위는 독립된 공화제 국가일 때 해당 백작령을 지배하고 있으면 디시전으로 왕위 생성이 가능하다. 왕위의 생성은 공화제일 때만 가능하지만, 이미 생성된 왕위라면 해당 백작령을 지배하고 있는 다른 국가가 빼앗을 수 있으므로, 다른 지배체제인 제노바 왕국이나 피사 왕국도 나타날 수 있다. * [[아말피 공화국]](Republic of Amalfi) : 파란 바탕에 뾰족한 화살표 모양 4개가 십자 모양을 이루는 독특한 문양의 국기로 유명한 나라이다. [[구호기사단|몰타 기사단]]의 깃발은 이 깃발의 바탕색을 빨간색으로 바꾼 것이다. Holy Fury DLC에서 이름뿐인 공작령인 아말피 공화국 상태에 디시전으로 아말피 왕국령을 생성하면 아말피 프로빈스에 각각 공작령과 왕국령으로 데쥬레가 생긴다. * [[한자동맹]](The Hansa): 왕국급 작위로 1241년 시나리오에서부터 등장. 신성 로마 제국이 존재할 경우 1100년 이후에 이벤트로 형성되는 형태였으나 Holy Fury DLC에서 디시전으로 건국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신성로마제국 소속인 상태에서 [[뤼베크]] 백작령이 수도이면서 메클렌부르크 공작령이 기본 작위인 상인 공화국이고 내 문화가 Saxon이나 German일시 생성 가능. * [[안티오키아 공국]](Principality of Antioch): 실제 역사에서는 [[공국]]이었지만, [[십자군 국가]]들 중에서는 꽤나 강성한 나라였던데다, 특정 국가의 속국이 아닌 엄연한 독립국이었으므로[* 다만, 잠시동안 [[동로마 제국]]이나 [[아르메니아 왕국]]의 속국이었던 적은 있다.] 왕국급 작위로 설정되었다. 가톨릭 및 그 이단으로 [[안티오키아]] 공작령을 지배하고 있으면 디시전을 통해 생성할 수 있다. * [[키프로스 왕국]](Kingdom of Cyprus): 원래는 가톨릭, 또는 가톨릭 이단으로 키프로스 섬의 파마구스타 백작령을 지배하고 있으면 그냥 생성할 수 있었으나 Holy Fury DLC에서 디시전을 통해 생성하는 걸로 바뀌고 대신 이름뿐인 작위는 면하게 되었다. 시나리오 상으로는 1192년 이후 드 뤼지냥 가문이 통치하는 왕국으로 등장. [[기 드 뤼지냥|이 찌질한 사람]]의 가문이 맞다. * [[스위스]](Switzerland): 스위스 건국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건설할 수 있다. 원래는 이름뿐인 공작위로만 존재했지만, Holy Fury DLC 출시와 함께 왕국급 작위인 [[스위스|스위스 연방]]이 추가되었다. * [[슈타이어마르크 공국]](Styria): [[오스트리아 변경백국]]에서 디시전으로 변경 가능하다. * [[슈바벤]] [[부족 공국]](Swabia): 슈바벤 공작령을 차지하고 공국 건설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된다. * [[프랑켄]] [[부족 공국]](Franconia): 프랑켄 공작령을 차지하고 공국 건설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된다. * [[작센]] [[부족 공국]](Saxony): 작센 공작령을 차지하고 공국 건설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된다. 참고로 초기 사나리오(769년, 867년)에 존재하는 [[작센]] 왕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다. * [[오스트리아 대공국]](Austria): 오스트리아 공작령을 차지한 상태에서 오스트리아 대공국 건설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된다. * 오스트리아 변경백국(Eastern Marches): [[오스트리아 대공국]]의 전신이 된 나라로, 게임 시스템 상 왕국으로 설정되어있다[* [[변경백]]은 명목상으로는 [[백작]]에 불과한 작위이나, 실제로는 군사적 요충지의 영주이므로 [[공작(작위)|공작]]이나 [[왕]] 뺨치는 유력 귀족으로 대접받았다. 일례로, [[프로이센 왕국]]의 전신인 [[브란덴부르크]]의 변경백은 [[선제후]] 중 하나였고, 당시 선제후 중에는 [[보헤미아 왕국]]의 '''왕'''도 있었다. 백작급 작위라도 게임 시스템 상 왕국급 작위로 분류되는게 당연한 것이다.][* 사실 크킹의 작위 시스템(공작-백작-남작)은 꼭 실제 역사에서 해당 명칭을 가진 작위와 일대일 대응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상위 영주와 하위 영주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라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 작위의 명칭 자체야 각 지역과 문화권마다 다르지만 어쨌건 대영주 밑에 소영주가 있다는 건 모든 봉건제의 당연한 특징이고,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 아래에 한 지방 전체를 다스리는 대영주, 그 지방에서 한 지역을 다스리는 소영주, 그 지역 내에서 작은 성이나 영지를 다스리는 군소영주(게임적으로는 플레이 불가)의 3단계 정도면 어지간한 역사적 상황은 대부분 표현할 수 있으니 3단계 작위 시스템으로 퉁쳤다고 보면 될 듯. 사실 크킹 팬덤에서 흔히 나오는 질문이 '왜 후작이나 자작은 안나오냐' 지만, 실제 역사에서 후작이었던 작위들 자체는 게임에 분명히 나온다. 다만 대부분의 후작위들이 실제로는 공작과 별 다를 것 없는 대영주였으므로 그냥 대영주=공작으로 퉁쳐서 등장시켰을 뿐이다. 변경백 작위 역시, 실제 역사에서 변경백과 변경백령은 이름이 백작일 뿐 실제로는 공작령(공국)과 맞먹는 황제 직속의 대영주였으므로 왕작이나 공작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 물론 크킹 시스템상 특정 공작위에 대해 게임상 표시되는 타이틀을 <오스트리아 변경백령(공작령 오스트리아)> 나 <브란덴부르크 변경백령(공작령 브란덴부르크)> 같은 형태로 출력되게 조건을 걸어주는 방법이 있긴 한데(예를 들어, 특정 공작위가 신롬 황제의 직속 봉신인 경우 변경백위로 나오게 처리한다거나, 특정 디시전을 실행하면 타이틀 호칭이 바뀌게 하면 된다), 제작사가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처리해 주지는 않았으니 할 수 없다. 그냥 공작령이라고 써있지만 변경백령이라고 읽으면서 뇌내보정하자.(...) 정 싫으면 모딩을 하든지... 그나마 크킹 1부터 주 플레이 무대였던 서유럽 영주들은 이런 오류가 적은 편이기라도 하지, 이슬람 영주나 중앙아시아 영주, 하다못해 동로마 지방관에 이르면 가관도 아니지만 그냥 게임 시스템 한계상 어쩔 수 없겠거니 하는 수 밖에...]. 디시전을 통해 해당 작위를 [[오스트리아 대공국]], [[슈타이어마르크 공국]], [[케른텐 공국|카란타니아 왕국]], [[바이에른 왕국]] 중의 하나로 변경할 수 있다. * [[보스니아]] 왕국(Kingdom of Bosnia): 보스니아 문화이면서 보스니아, 흄 공작령을 지배하고 있으면 디시전을 통해 만들 수 있다. 현대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전신이 된 나라다. 사족으로, 보스니아 왕국의 엠블럼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옛 국기에 그려져있던 국장과 동일하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원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국기가 옛 [[보스니아 왕국]]의 국기를 그대로 따온 것이었다. 그러나 [[보스니아 내전]]으로 인해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는 비극을 겪으면서 민족성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국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UN]]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오늘날 쓰이는 국기로 변경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